식민사관2 부여 기마족과 왜(倭) : 코벨의 한국문화 1 저자 : 존 카터 코벨 출판사 : 글을 읽다 저자소개 미국 태생의 동양미술사학자. 미국 오벌린대학을 나와 서구학자로서는 처음으로 194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15세기 일본의 선(禪)화가 셋슈(雪舟) 연구」로 일본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에서 오랫동안 불교미술을 연구하고 『대덕사의 禪』, 『일본의 선정원』, 『이큐(一休) 선사 연구』등 일본예술의 미학적인 면을 다룬 여러 권의 저작을 냈다. 1959~78년까지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주립대와 하와이대학 등에서 한국 미술사를 포함한 동양미술사를 강의했다. 뒤늦게 일본문화의 근원으로서 한국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깨닫고 1978~86년간 아들 앨런 코벨(Alan Covell)과 함께 서울에 체류했다. 이 기.. 2023. 8. 10. 우리 안의 식민사관 저자 : 이덕일 출판사 : 만권당 저자소개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 2023.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